처음교육에게 뉴 오피스가 생겼어요.

18년 전에 오래되고 허름한 작은 사무실에서

창의가득 1000권을 가지고

처음교육을 창업했어요.

조금씩 조금씩 성장하면서

성장하는 만큼 물류창고의 크기를 넓혀가다가

드디어 처음교육만의 공간을 갖게 되어

감사하고 행복해요.

아직 정리가 덜 되었지만

오피스 인테리어 컨셉은 지금까지 고생해 준

처음교육 직원들을 생각하며

디테일한 부분까지 신경을 쓴 만큼

하나하나 애정이 담긴 공간이랍니다.

오피스를 갖게 된 후 달라진 것 중 가장 중요한 점은

새로운 환경에서 아늑하고 은은한 조명과

탁 트인 넓은 공간에서 보다 활발한 교류를 통해

더욱 끈끈하고 즐거운 팀플레이와

시너지가 빛을 발할 것을 기대하며

이곳에서 더 좋은 제품을 만들어 낼 수 있도록

초심을 잃지 않는 처음교육이 되겠습니다.

#Hattung makes kids happy!  #Hattung